PROMISE TO PRINCESS
공주가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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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Mr. Dong Yu ,Han Blogger
옛날 옛적에 궁궐에 공주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부모를 일찍 여윈 어린
공주였어요
그리고 시대는 왕실의 주인이 바뀔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을즘
공주를 피신시키기 위해 궁궐을 떠나게하여
혼사를 시키면서 공주에게 왕실로부터의
약속으로 자식을 둘 낳게되면 궁궐을
찿아오라고 했어요
그때가서 혼사에 필요한 패물이며 물품을
챙겨 주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공주는 혼인은 했지만 아직은
아이를 갖기에는 어린 나이 였어요
그리고 세월은 예상대로 시대는 바뀌고
왕실도 세로운 주인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시간은 흘러 공주도 아이를 가질수 있는
어였한 여인으로 면모가 바뀌기
시작하면서 은신하며 살던곳에서
아이 둘을 낳은 공주는 약속대로
궁궐을 찿아가게되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궁궐 문앞에 도착한 공주는
수문에서 "공주가 왔어요"라고 왕실로
전갈을 보냈지만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을 뿐만아니라 왕실로 부터
수문장에게 전달된 이야기는
"네가 감히 지금 여기가 어딘줄알고
누구를 찾아 왔느냐, 네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왕실로 부터의
전갈을 수문장으로 하여금 출입을 통재 받으며
전해받고는 모든게 잘못된것을 직감한 공주는
서둘러 궁궐 주변을 빠져나왔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간 공주는 그날 이후부터
약속을 믿고 찾았던 세왕실로부터 밤마다
"공주 네가 아직도 살아 있었더냐"라는
환청의 괴롭힘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공주는 결심을 했어요
살던곳으로부터 모든걸 버리고
세왕실의 간섭이없는 곳을 찿아
가족들을 이끌고 남편을 따라 멀리
멀리 타지로 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 살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정착해서 근심없이 살면서
아이도 더 낳아 키우면서 평범한 아녀자로서
산지 몇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세왕실의
간섭적인 환청이 또다시 찿아와 공주를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살고 있던 섬에서 건너의 육지로부터
더 먼 섬으로 다시 떠나기로 결심하고
정착해서 살던 그 섬을 떠나
온가족이 배를 타고 더 깊이
왕실의 기운이 닿지 안을만한
섬 어귀로 떠나 살게되면서 부터는
왕실의 괴롭힘을 더 이상 느끼지 않을수
있게 되었었요
그렇게 남은 여생을 가족들과 함깨 살면서
슬하에 2남2녀를 두게되었답니다
딸들은 성장하면서 공주인 엄마를
무서워 했다고해요
그리고 성숙한 여인이 된 딸들은
더 이상 섬과는 관계없는 육지의 사람과
혼인해 살았다고 해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공주는 평범한 삶을
보내며 어느덧 느즈막히 나이가 들었을때에
궁궐로부터 '환청'이 아닌 인파가 보내져
소식을 하나 전달 했대요
"네 피부치를 공주 네가 살고 있는
그 섬으로 보냈으니 만나보라"는
전갈을 받고서 곧장 만나 보러 갔으나
공주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가 되어
보내졌다고 해요
그렇게 공주 자신의 핏줄을 인생
마지막으로 만나서 느낄수 있는 기회도
그렇게 멀어졌다고 해요
'만나는 봤지만 만나지 않은 것 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뒤로하며
남편이 기다리는 집으로
발길을 되돌려 돌아갔다고 해요.
Writer : Mr. Dong Yu ,Han Blogger
Come to The Princess !
옛날 옛적에 궁궐에 공주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부모를 일찍 여윈 어린
공주였어요
그리고 시대는 왕실의 주인이 바뀔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을즘
공주를 피신시키기 위해 궁궐을 떠나게하여
혼사를 시키면서 공주에게 왕실로부터의
약속으로 자식을 둘 낳게되면 궁궐을
찿아오라고 했어요
그때가서 혼사에 필요한 패물이며 물품을
챙겨 주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공주는 혼인은 했지만 아직은
아이를 갖기에는 어린 나이 였어요
그리고 세월은 예상대로 시대는 바뀌고
왕실도 세로운 주인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시간은 흘러 공주도 아이를 가질수 있는
어였한 여인으로 면모가 바뀌기
시작하면서 은신하며 살던곳에서
아이 둘을 낳은 공주는 약속대로
궁궐을 찿아가게되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궁궐 문앞에 도착한 공주는
수문에서 "공주가 왔어요"라고 왕실로
전갈을 보냈지만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을 뿐만아니라 왕실로 부터
수문장에게 전달된 이야기는
"네가 감히 지금 여기가 어딘줄알고
누구를 찾아 왔느냐, 네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왕실로 부터의
전갈을 수문장으로 하여금 출입을 통재 받으며
전해받고는 모든게 잘못된것을 직감한 공주는
서둘러 궁궐 주변을 빠져나왔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간 공주는 그날 이후부터
약속을 믿고 찾았던 세왕실로부터 밤마다
"공주 네가 아직도 살아 있었더냐"라는
환청의 괴롭힘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공주는 결심을 했어요
살던곳으로부터 모든걸 버리고
세왕실의 간섭이없는 곳을 찿아
가족들을 이끌고 남편을 따라 멀리
멀리 타지로 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 살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정착해서 근심없이 살면서
아이도 더 낳아 키우면서 평범한 아녀자로서
산지 몇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세왕실의
간섭적인 환청이 또다시 찿아와 공주를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살고 있던 섬에서 건너의 육지로부터
더 먼 섬으로 다시 떠나기로 결심하고
정착해서 살던 그 섬을 떠나
온가족이 배를 타고 더 깊이
왕실의 기운이 닿지 안을만한
섬 어귀로 떠나 살게되면서 부터는
왕실의 괴롭힘을 더 이상 느끼지 않을수
있게 되었었요
그렇게 남은 여생을 가족들과 함깨 살면서
슬하에 2남2녀를 두게되었답니다
딸들은 성장하면서 공주인 엄마를
무서워 했다고해요
그리고 성숙한 여인이 된 딸들은
더 이상 섬과는 관계없는 육지의 사람과
혼인해 살았다고 해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공주는 평범한 삶을
보내며 어느덧 느즈막히 나이가 들었을때에
궁궐로부터 '환청'이 아닌 인파가 보내져
소식을 하나 전달 했대요
"네 피부치를 공주 네가 살고 있는
그 섬으로 보냈으니 만나보라"는
전갈을 받고서 곧장 만나 보러 갔으나
공주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가 되어
보내졌다고 해요
그렇게 공주 자신의 핏줄을 인생
마지막으로 만나서 느낄수 있는 기회도
그렇게 멀어졌다고 해요
'만나는 봤지만 만나지 않은 것 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뒤로하며
남편이 기다리는 집으로
발길을 되돌려 돌아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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